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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.^^

분기에 한번씩 복지관에 들리다가 금일 이렇게 홈페이지 가입하고 인사 드립니다.

금일도 행사 참석 차 복지관에 갔다 왔는데..

정작 고생하시는 복자사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온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.

2011년 올 한해도 주위에 도움을 필요하는 사람들을 위해 항상 힘쓰신 점에 감사드리구요

저 또한 올해 늦게나마 남을 위한 작은 일을 시작 하게 되어 기쁘구요

복지사님들을 보니 제가 하는건 아무것도 아니지만.^^;;

앞으로도 항상 진심된 마음으로 작은 일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.

"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진정한 행복" 이라는 말이 있더라구요.

항상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힘쓰시는 관장님과 복지사님들 존경의 마음을 가지게 됐구요

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 다가오는 2012년 새해 福 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~~~^^★